영암군, 하천 퇴적토 준설로 재해위험 제거
관내 11개 읍·면 소하천 퇴적토 준설 추진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영암군이 내달 말까지 우기 하천 범람 등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군은 사업비 7억7천만 원을 투입해 토사 퇴적 등 홍수 단면이 부족해 재해위험이 큰 하천을 13km 간을 중심으로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또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 안전을 도모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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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급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퇴적토 준설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재해예방에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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