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119구급서비스 평가' 전국 도 단위 2위
2018년 10위부터 매년 상승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소방청에서 발표한 ‘2021년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전국 도 단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8년 10위, 2019년 8위, 2020년 3위에 이어 2021년 2위를 기록하며 전남소방은 해마다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는 환자의 병원 이송 전 구급대의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구급품질을 평가한다.
여건을 고려해 광역시와 도 단위로 구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평가를 하고 있다.
신고단계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모든 구급활동의 체계적인 구급품질 관리를 통해 구급대원 전문성 및 중증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전남소방은 17개 지표 중 대표지표인 심정지 환자 생존율에서 10.0%(전국 평균 9.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구급자원 보강으로 촘촘한 구급서비스 제공 ▲특별구급대 및 펌뷸런스 운영 ▲체계적 교육훈련으로 구급대원 역량강화 ▲정기적 분석과 지속적인 피드백 등을 통한 결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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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 뿐만 아니라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준 구급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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