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후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분야 대학 진학한 청년들 학업·자립 지원

KMI한국의학연구소 "자립준비청년 꿈과 희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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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KMI는 사단법인 일과복지와 ‘간호 및 보건분야 인재개발 사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KMI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가운데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 관련 대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보건의료분야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을 지원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간호인력 멘토링 사업을 실시해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KMI 입사 희망 시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의 후원금액은 총 3000만원이며, 사단법인 일과복지에서 27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 겸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경제적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인재개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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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설립된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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