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박두선 사장 선임…"경영 쇄신·경쟁력 강화 추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이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박두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대우조선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신임 사장은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대우조선은 이날 올해 경영 목표를 '경영 쇄신을 통한 토털 턴어라운드 실현'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51.5% 증가한 6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체질·체계 쇄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 강화, 선제 대응을 통한 창의적 선도자 입지 구축, 인재경영 및 기술 DSME 쇄신 통한 미래 준비, 신뢰와 상생의 파트너십 실현을 통한 동반성장 등을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대우조선은 "정부와 관계기관은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방안을 포함한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며 "이에 맞춰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면서 중장기전략 및 목표를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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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이영호 대우조선해양 지원본부장,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 교수, 최경규 동국대 교수, 김보연 카이스트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 등 6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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