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맞춤상담·투자 유치·판촉·교류 등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산업의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산업의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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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문화산업의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문화 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년간 우수 초기창업기업 51개사, 예비창업자 99개팀을 발굴했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 분야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로서 만 39세 이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되면 3년간 사업화 자금 평균 1억원과 창업교육, 맞춤형 상담, 투자 유치, 판촉 행사, 교류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공진원은 사업장을 갖추지 못한 초기창업기업이 아이디어 회의, 기업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무 공간도 지원한다. 우수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해 문체부 장관상 등의 포상과 추가적인 홍보 지원도 할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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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이 사업을 다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창업도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신설하고 창업·일자리센터를 조성해 운영하는 등 전통문화산업의 혁신 창업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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