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내달 8일까지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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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해 돌봄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랑새 메신저’사업에 참여할 치매전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랑새 메신저 사업은 치매어르신를 대상으로 주 1회 가정방문을 통해 돌봄과 말벗 활동을 하며, 단시간 치매환자 보호와 인지 재활 활동이 제공된다.

또 경로당 어르신,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텃밭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참여 신청 대상은 치매어르신 돌봄에 관심과 이해가 높고, 6개월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광주 서구주민이다.

모집기간은 내달 8일까지 서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파랑새 메신저 선발을 통해 소외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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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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