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디자인역량 강화 최대 2200만원 지원…25곳 선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전문기업의 상품 개발과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디자인전문기업 육성 및 글로벌화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상품·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필요한 정부지원금을 기업당 최대 2200만원(총 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양성과 상품 품질 확보를 위한 워크숍과 전문가 코칭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디자인기업 금융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자체 신제품 출시 및 출시 예정 중이거나 ▲디자인 제조 전문 서비스 기업을 희망하는 디자인전문기업 ▲디자인전문기업과 ▲제조서비스 협업지원을 원하는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10개 디자인전문기업이 상품화 개발 지원을 받았다. 해당 기업 모두 자체 상품 개발을 완료해 올해부터 판매 및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의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총 2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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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디자인 전문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통해 디자인 용역 외에도 사업을 다각화 할 미래먹거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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