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담수림). 산림청 제공

지난해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담수림).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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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이달 28일~내달 13일 ‘제14회 대한민국 도시 숲 설계 공모대전’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 숲 기능을 극대화 할 아이디어를 발굴, 전국 도시 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해마다 열린다.

올해 공모대전 주제는 ‘도시 숲에서 찾은 일상’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 수원, 경북 영양, 전북 완주, 충남 금산, 전남 영광으로 참가자는 이중 한곳을 선택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접수 신청은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산림청은 사전접수 후 내달 16일~5월 6일 작품을 접수하고 5월 중 작품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를 거쳐 총 7개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품 제출자에게는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심사결과는 5월 말 발표되며 수상작은 각 지역의 도시 숲 사업 대상지 설계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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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김주열 도시 숲 경관과장은 “공모대전에 출품한 설계 작품은 실제 도시 숲 사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다”며 “전국 도시 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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