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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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가 오는 29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방분권 실현 국민결의대회’를 연다.


행사는 전국지방 분권 협의회 주최하고 부산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가 공동 주관한다.

결의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국 지역별 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대통령 소속자치분권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후원으로 열린다.

결의대회에서는 ‘지방분권의 현재’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배준구 부산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이 균형발전과 강력한 지방분권 개혁을 위한 ‘차기 정부 지방분권 추진 7대 국정과제’도 제언한다.


이후 ▲지방분권 개헌 추진 ▲자치입법·조직·재정권 강화 ▲주민자치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 핵심 의제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지방분권 실현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견인의 강력한 촉매가 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지에 뜻을 모아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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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결의대회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의 범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란다”며 “지방분권 과제가 새 정부 국정 의제로 반영되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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