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연천BIX 내 산업용지 20필지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군과 공동으로 조성한 연천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용지 공급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분양용지 9필지, 임대용지 11필지 등 총 20필지다.
분양용지 필지별 면적은 최소 3792㎡에서 최대 5819㎡까지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3만원대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다. 입주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등이다.
임대용지는 필지별 최소 919㎡에서 최대 2400㎡로, 임대보증금은 조성원가의 10%, 연 임대료는 조성원가의 1%인 3.3㎡당 8000원선이다. 임대기간은 5년으로, 기간 경과 후 1회에 한해 갱신 또는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입주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제외) 등이다.
접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며, GH균형발전처(경기도 의정부 소재)에서 현장 접수한다. 입주 대상자는 연천군이 심사를 거쳐 5월6일 선정한다.
연천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GH와 연천군이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및 국도 37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행복주택, 물류센터 등이 건립된다. 세제 혜택과 각종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으로 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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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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