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피트 컨테이너 1만3100개 선적 가능"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등 환경규제 대응"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다.(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다.(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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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8036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피트 컨테이너 1만3100개를 실을 수 있는 크기의 최신 스마트 선박을 수주한 것이다.


컨테이너선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와 각종 연료절감장치가 적용돼 있다. 환경 규제에 대응할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는 의미다.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을 탑재해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선박은 2024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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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LNG운반선 4척, 컨테이너선 9척 등 총 13척을 수주했다. 총 20억 달러(약 2조4464억원) 규모로 올해 목표 88억 달러(약 10조7462억원)의 23%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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