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기술창업 지원 'W-창업패키지' 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여성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W-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W-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사업화지원금을 패키지로 지원해 여성의 아이디어가 기술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100곳에 대해 1차로 실전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2차로 사업계획을 평가해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과 사업화지원금 대상을 각각 50곳씩 선정한다.
사업화 지원 대상 50곳에는 시험분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 제작 및 국내외 인증 취득, 홍보물 제작, 박람회 참가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기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50곳에는 법률, 세무회계, 인사노무 등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을 지원한다.
센터는 우수 여성 기술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사업화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외에 특강, 네트워킹 등의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W-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창업 후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아이템의 여성 창업기업 또는 이공계 전공 예비 여성창업자로 다음달 22일 오후 6시까지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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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이사장은 "W-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여성창업자와 여성 창업기업의 기술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창업자들이 여성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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