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7시50분 삼성전자와 '웨딩 라이브 방송'…백화점 최초 진행
고객별 1대 1 맞춤형 혼수 패키지…라방 시청 고객에 한해 내달 17일까지 구매 혜택

롯데백화점 본점 8층 삼성전자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전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8층 삼성전자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전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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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최초로 삼성전자와 손잡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 오후 7시50분부터 롯데온(ON)의 '100LIVE(백 라이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와 '웨딩 라이브 방송'을 진행, 고객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1대 1 맞춤형 혼수 패키지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 부부가 대형 가전을 구매할 때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인 '1000만원대', '1500만원대', '2000만원대' 총 3가지 가격대에 맞는 삼성전자 혼수 가전을 패키지로 구성해 제안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은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혼수에 필요한 가전 항목과 인기 상품, 구매 혜택 등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각 패키지에 포함된 세부 구성 품목과 제품 모델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공간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홋데백화점 관계자는 "취향이 뚜렷한 2030세대 예비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더욱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과 삼성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을 위해 올해 최대 혜택의 금액 할인, 엘포인트(L.POINT) 추가 적립, 특별 삼성전자 멤버스 포인트 제공, 감사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부 혜택은 구매하는 패키지의 가격대와 상품 구성 등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방송 및 상담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는 방송 중 실제 상품 구매 및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고객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낮췄다. 대신 고객은 라이브 방송 시청 후 직접 매장에 방문, 상담을 통해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고객들은 라이브 방송 시청 후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웨딩 라이브 방송' 시청자 전용 상담 예약 페이지를 통해 4월1일부터 17일까지 7개 점포(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동탄점, 구리점, 부산본점, 광주점)의 삼성전자 매장에 방문하면 라이브 방송에서 안내한 혼수 패키지 및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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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삼성전자 매장에서는 TV나 냉장고와 같은 일반 가전 외에도 2030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이색 혼수 가전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그릴, 토스터 등 4가지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큐커'다. 이외에도 '비스포크 제트+제트봇'도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감성에 맞는 트렌디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해 예비 신혼 부부에게 인기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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