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목포시 비전 선포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비전선포식을 23일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선포식은 목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문화도시 추진경과 발표, 축하공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문화를 창작·기획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해 시민들에 의해 문화가 소비·유통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제3차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되면서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99억 원, 지방비 99억 원 등 총 1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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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문화산업 육성이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전력산업과 함께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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