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제9차 세계물포럼' 참가…물 관리 기술 알린다
한국자원공사는 오는 26일까지 세네갈 디암니아디오, 압두 디우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9차 세계물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6일까지 세네갈에서 개최하는 '제9차 세계물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역량을 전세계에 홍보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1997년부터 세계물위원회 주관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분야 국제행사로,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기업 등 200여 개국의 참여자들이 범지구적 물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평화를 위한 물 안보와 개발'로 물안보에 대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각국 고위급 인사들과 물 관련 개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공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물-에너지-도시, ESG 넥서스' 선도기업으로서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글로벌 물산업 리딩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선다.
공사는 또 세계 1호 유네스코 도시 물관리 인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 협약 체결 및 첨단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워터플랫폼 '워터라운드'을 론칭한다. 물분야 기관들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과 공사 협력사들의 관련 제품의 수출 상담도 적극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과 역량을 적극 알려 기후위기 글로벌 물 문제 해결과 ‘글로벌 물-에너지-도시 넥서스’를 선도하는 ‘World Top K-water’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