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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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오는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량은 약 100대(사업예산 범위 내 변동가능)규모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장치가격의 10% ~ 12.5%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생계형 또는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t 이상)와 최초등록일 최근순, 현소유자의 취득이 오래된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및 선정요건은 ‘지난해 12월 31일 이전 사용본거지가 남원으로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1인당 1대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차량 소유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어야 한다.

부착 시에는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 면제되며 부착가능차량이더라도 차량 하부부식 등에 따라 제작사 및 공업사 확인 시 부착이 불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남원시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코로나 확산예방을 위해 등기우편, 인터넷도 접수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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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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