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밀린 숙제, 임기 시작 6개월 안에 답 드릴 것”

강기정, 광주시장 출마 선언 “당당하게 ‘새 광주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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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 전 수석은 22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달라진 강기정, 준비된 강기정이 당당하게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광주시대는 미래산업을 광주가 주도하는 것”이라며 “기존의 산업, 특히 자동차와 AI산업에 더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반도채, 마이스의 5개 신산업지구와 5개 신활력특구로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미래주도 ‘광주신경제지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자영업이 가장 많은 우리 광주에 골목상권진흥원을 설립하고 5000억 창업펀드 조성으로 ‘1인기업’의 폭발적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새로운 광주시대는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에서 ‘내 삶을 혁명’하는 시대로의 전환이다”면서 “지난 시간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도시였다면 이제는 ‘상징’에서 ‘삶의 모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복합쇼핑몰이나 놀이공원, 다른 지역에 흔히 있는 브랜드 상점들, 시민들이 원하는 것, 발로 뛰어 만들어 내겠다”며 “누리는 광주, 행복한 광주를 위해 준비한 ‘이제는 됩니다’ 공약 20가지는 ‘내 삶의 격’을 다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육과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바로 시장이다”면서 “교육감에게만 교육의 책임을 미루지 않고 기업에게만 안전의 책임을 미루지 않겠으며 과정도 결과도 시장이 책임지겠다”고 힘줘 말했다.


5대 온종일 돌봄보장제, 자녀 걱정도 부모님 걱정도 없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돌봄 완성도 약속했다.


강 전 수석은 “새로운 광주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으로는 당당하고 빠른 추진력, 밖으로는 정무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광주의 밀린 숙제, 임기 시작 6개월 안에 답을 드리고 수십 년간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군공항 이전 문제 임기 4년 안에 도장 찍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안으로는 광주 내부의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내고 밖으로는 여야를 넘나들며 중앙정부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추진력과 정무적 리더십은 저 강기정의 가장 큰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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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꾸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열정,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광주를 바꿔 나가겠다”면서 “시민이 필요한 어느 순간에도 광주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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