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광주 서구의원 "현산, 아파트 붕괴 피해보상 책임감 있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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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김수영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이 최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대한 현대산업개발의 책임감 있는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현대산업개발 측의 무단 설계변경과 불량자재 사용, 관리부실을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러며서 국책사업이나 공모사업 등의 실적 위주의 사업추진에 따라 지방비가 과지출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붕괴사고로 피해를 입은 인근주민 110여 세대와 150여개 상가 및 입주예정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현대산업개발 측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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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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