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객 잡아라” 호텔업계 다양한 상품 선봬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위드 코로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텔업계는 봄 여행객 수요잡기에 본격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주말에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힐링을 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펀 위켄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당일 오후 12시부터 체크아웃 당일 운영 종료 시까지 이용 가능한 워터 스파 ‘씨메르’ 이용권(성인 2인) 혹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이용권(성인 2인, 어린이 2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객실 1박 ▲플레이랩, 키즈존 이용(성인 2인, 어린이 2인)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포함했다. 이용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모녀가 함께 하는 특별한 호캉스를 위한 ‘엄마랑 치휴(治休) 플렉스’ 패키지를 이번달 30일까지 판매한다. 호텔 셰프가 선사하는 조식 뷔페부터 편안한 오후 힐링의 ‘티타임’, 저녁식사로 충분한 다이닝 ‘해피 아워’까지 프라이빗한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엄선한 와인과 달콤한 초콜릿을 웰컴 키트로 제공하며 실내 사우나 1회,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등 부대시설 혜택도 알차게 담았다. 상품 타입에 따라 '순다리 스파'의 바디 트리트먼트(성인 2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에서 일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케이션 콘셉트의 '유어 페이지 패키지'를 5월 말까지 운영한다. 업무에 필요한 몽블랑 노트, 인터컨티넨탈 펜과 호텔 로고가 박힌 펜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하고 업무 이후에는 2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무제한 드링크와 세미 뷔페가 있는 해피아워 및 실내 수영장, 사우나 혜택도 포함했다. 아침에는 1층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다양한 로컬푸드를 조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호캉스와 봄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잇츠 피크닉 타임'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5월까지 서울드래곤시티의 4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프리미엄 피크닉 박스를 제공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봄캉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객실 1박도 포함돼 피크닉을 다녀온 후에 휴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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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친환경 트렌드 확산에 ‘미닝아웃’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그리니티'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비건이펙트'와 협업한 이 상품은 스탠더드·레지던스 스튜디오 객실 1박을 비롯해 친환경 원료와 포장재를 사용한 그리니티 키트 1세트, 비건이펙트의 5일 키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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