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2년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 추진계획’ 수립
[서울시 자치구 뉴스]양천구 지역 특성에 맞는 추진계획 수립, 생태적 관점의 주민 만족도 제고 위해 5대 목표 9개 분야 115개 사업 추진 통해 탄소 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 금천구, 북미 뷰티박람회 참가기업 모집...‘나의 제안, 종로의 정책이 된다’ …종로구 ‘열린 공론장’ 24일까지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민선 7기 주요 비전인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 ECO양천’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 추진을 통해 생태적 관점의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탄소 중립 실현 및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
구는 올해 추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5대 목표 9개 분야 115개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주요 분야로는 토양·지하수·수질환경 보전, 악취 관리, 대기환경 및 소음 관리, 주민제안 사업(원탁 토론) 등이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양천구 기후변화대응계획 수립과 에너지 혁신지구 사업의 연계 추진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파리, 오목, 신트리, 목마)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18대)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제로에너지공원 전환사업 등이 있다.
특히, 구는 에너지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려고 한다.
한편, 구는 그간 적극적인 녹색 사업 발굴 및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ESG 평가 1위 및 ‘환경’ 부문 최고 득점 ▲환경부 주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10년 연속 달성 및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 자치구 평가 3개 부문(환경관리실태,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에서 최우수구를 달성한 바 있다.
또, 서울시 에너지혁신지구 조성사업, 양천 도시숲(바람길숲) 조성, 스마트 IOT 종이팩 분리수거, EGG(Eco Green Generation) 탐험대 등 신규 사업을 추진, ‘감탄(감소하는 탄소) 프로젝트 2050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개최를 통해 선제적인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푸른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탄소 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힘찬 여정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31일까지 ‘2022 북미 뷰티박람회(2022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2 북미 뷰티박람회’는 북미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7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화장품, 뷰티 관련 기업 14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금천구에 소재한 뷰티·미용분야 중소기업 6개 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1개 부스, 9㎡ 내외) 및 장치비 70%, 편도 운송비(1CBM 기준) 50%, 통역비(1개 사 1인) 10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서류심사와 시장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기업을 4월15일 발표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9년 2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북미 뷰티박람회에서 금천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참가기업과 함께 금천구 관을 구축해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 1대1 멘토링, 사후 성과관리도 시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세계 3대 뷰티박람회 중 하나인 북미 뷰티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종로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에서부터 일회용품과 같은 쓰레기 증가 등 지역사회 속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보는 공론장을 마련했다.
바로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7일간 진행하는 '2022 우리동네 공감토크'다.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 주민 의견을 듣고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203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참여 대상은 그간 종로 협치 실행사업 그룹원과 종로구 협치회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다양하다.
이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줌(ZOOM) 앱을 활용, 비대면 공론장 중심으로 운영하되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화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우리동네 공감토크에서 모아진 제안은 추후 관련 부서로 전달해 사업의 적정성, 예산 범위, 법적 검토 과정을 거친 뒤 민관이 함께하는 분야별 중공론장에서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또 대공론장에서 제안의 우선순위까지 정함으로써 내년도 추진하게 될 정책을 민관이 함께 결정하게 된다.
이번 공론장 운영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주민협력팀 또는 종로구 협치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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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복잡해진 지역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민관 협치가 매우 중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대 형성 역시 필수적”이라며 “올해 공감토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다 여겨지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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