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물류 효율화 추진…컨설팅비 최대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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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국토교통부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대한상의는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부터 4월2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3자물류 전환, 공동물류, 해외진출 3가지 분야에서 화주기업 33개사, 물류기업 25개사를 모집, 컨설팅 비용의 최대 50%(2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3자물류 전환 지원사업은 화주기업의 물류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해 3자 물류로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화주 또는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물류효율성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공동물류의 도입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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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호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3자물류 전환이 예전보다 증가했지만,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컨설팅 지원 범위도 내수 중심에서 수출입 물류망으로 확대하고, 녹색물류, 스마트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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