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무역수지 10억 6100만달러 흑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9.1% 증가한 54억4400만 달러, 수입은 46.8% 증가한 43억83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0억610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반도체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8% 감소한 12억5100만 달러, 수입은 23.8% 증가한 7억17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억3400만불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수출은 반도체(28.9%)·기계류(22.4%)·타이어(29.6%)가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33.1%)·가전제품(14.3%)이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0.0%)·고무(47.4%)·가전제품(66.5%)이 증가한 반면, 기계류(12.6%)·화공품(2.5%)에서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43.7% 41억9300만 달러, 수입은 52.3% 증가한 36억66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억2700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36.7%)·석유제품(66.6%)·철강제품(20.3%)·수송장비(79.6%)가 증가한 반면, 기계류(21.2%)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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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원유(70.6%)·석탄(112.0%)·석유제품(13.8%)·화공품(40.1%)이 증가한 반면, 철광(25.1%)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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