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용두동 산림인접마을 인근 화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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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는 10일 오후 2시48분쯤 서구 용두동 소재 남산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25분만에 진화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근 200㎡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시 발생된 불씨가 인접한 잡풀 등에 붙으면서 발생하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인접마을 순찰과 불법 소각행위 화재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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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서부소방서장은 “이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화재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봄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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