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2022 심야책방’을 운영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1차 모집 규모는 총 70개 서점이다.


심야책방은 선정된 전국 서점에서 폐점 시간을 연장해 서점별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1차 심야책방은 서점별로 4회씩 진행되며, 진행일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다.

전국의 지역서점(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제외) 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며, 선정된 70개 서점은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홈페이지 또는 서점ON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서련 심야책방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정체됐던 다양한 문화 활동들이 이번 심야 책방을 통해 다시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서점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의 공간이란 인식이 더욱 확산되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도 많은 서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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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차 심야책방은 8월~11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 예정으로, 2차 참여 신청은 7월 중 공지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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