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퍼플교 배경으로 영화 같은 ‘파리패션위크 패션쇼’
보라색 ‘일월 오봉도’ 재해석…코로나19 극복 주제로 감동까지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지난 4일 전남 신안군에서 ‘22-23F/W 파리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 패션쇼 시사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가 공동 제작한 이번 영상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가 지난해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과 아름다운 천사섬을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해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퍼플교와 천사대교, 자은 백길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이 제작됐다.
영상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모델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힘찬 워킹과 마침내 승리하는 모델들의 환호로 마무리된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한국의 전통미로 매번 집중 조명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19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올해 트렌드로 떠오르는 보라색 계열의 ‘일월 오봉도’를 재해석한 컬렉션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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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파리패션위크 홈페이지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신안군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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