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민주당 선대위 부본부장 “대선승리의 방정식인 ‘8090’을 달성해야”
전북에서의 높은 사전투표율에 감사 전해…3월 9일 본 투표 호소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이돈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이 완주군을 비롯한 전북에서의 높은 사전투표율에 감사를 표하며, 3월 9일 본 투표를 통해 이재명 승리의 방정식인 ‘8090’을 달성하자고 호소했다.
이돈승 부본부장은 6일 “지난 4일부터 5일에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 전북의 사전투표율은 48.63%, 완주군 사전투표율은 50.68%를 기록했다”며 “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한 민주정부 4기 출범을 염원하는 유권자의 열망이 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6.93%이고, 전북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48.63%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제19대 대선의 31.64%,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21.81%, 2020년 제21대 총선의 34.75%를 훨씬 뛰어넘는 투표율이다.
특히 이 부본부장은 완주군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군민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본부장은 “완주군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제19대 대선 32.68%, 제7회 지방선거 30.29%, 제21대 총선 37.06% 등 30%대에 머물렀다”면서 “이번 대선 사전투표율이 완주군에서 50%를 넘어선 것은 대선승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는 완주군을 비롯한 전북에서 ‘8090(80% 투표율, 90% 득표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득이하게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는 반드시 9일 본 투표에 투표권을 행사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잇는 4기 민주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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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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