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4.09%·전북 25.54% 기록

사전투표 첫 날 전남 '28.11%' 기록…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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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와 전남·전북에서는 각각 24.09%, 28.11%, 25.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지역 유권자 12만9206명 중 29만1288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7.76%, 서구 24.26%, 남구 26.09%, 북구 24.84, 광산구 21%로 집계됐다.


지난 대선 동시간대 광주지역 투표율은 15.66%로 8.43%p 높다.

전남에서는 유권자 158만1278명 중 44만4440명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투표율 28.11%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38.15%를 기록하면서 가장 투표율이 높았으며 장성군 35.90%, 곡성군 34.83%, 장흥군 34.48% 강진군 33.36%, 함평군 33.34%, 구례군 33.32% 등이 뒤를 이었다.


전북에서는 유권자 153만3125명 중 39만1533명이 투표했다.


진안군이 35.64%로 가장 높았고 장수군 35.52%, 임실군 35.07%, 34.15%, 무주군 32.48%, 부안군 32.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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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이날에 이어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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