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코로나 확산 대응 '전담 구급대' 본격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급증하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담 구급대는 구급대원 86명과 코로나19 전담구급차량 18대로 구성됐으며 기존 구급대와 함께 코로나 이송업무를 전담한다.
이번 전담구급대 보강으로 지금까지 코로나19에 대응해 온 일선 구급대의 업무과중이 일부분 해소되고 구급이송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전남소방 구급대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5244명을 이송하고 재택치료자 등 이송 상담은 1만3890건으로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적극 임해 왔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담구급대 운영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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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은 지난달 응급의료자격을 갖춘 전담구급대원 86명을 보강했으며 사전 직무교육 실시 후 지난 2일 119안전센터 및 119종합상황실에 배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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