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4일 동부경찰서(서장 김범상)와 산계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4일 동부경찰서(서장 김범상)와 산계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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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는 4일 동부경찰서(서장 김범상)와 산계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아따!프로젝트’ 일환인 산수1동과 계림1동(이하 산계마을)에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및 1인 가구 안심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임택 동구청장, 김범상 동부경찰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계마을 안전거리 만들기 ▲1인 가구 안전지원 사업 추진 ▲양 기관 보유 자원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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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동부경찰서가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줘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 협력 모델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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