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울진 산불, 일몰 전 가용자원 총동원 조기 진화" 긴급지시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 중인 김부겸 국무총리가 4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이날 김 총리가 산림청장과 소방청장에게 지자체,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면서 야간산불로 이어질 경우에 대비해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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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에는 경찰청장,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 대피와 등산객 통제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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