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그린세이버 친환경 활동…1개월만에 이산화탄소 900kg 절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경영주 및 스토어매니저로 구성된 그린세이버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1개월 만에 약 900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선발된 그린세이버들은 GS25와 수퍼마켓 GS더프레시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4주에 걸쳐 실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회용 에코백 사용 권장 ▲실내 온도 낮추기 등 에너지 절약 ▲모바일 영수증 사용 권장 ▲재활용 품 분리수거 ▲이면지 재활용 등이다.
그린세이버가 실천하고 공유한 친환경 활동을 집계해 환경부가 제시한 환산 지수를 반영한 결과 약 900kg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다회용 에코백 사용을 고객에게 권유하는 실천이 가장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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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작지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이 많이 있다”며 “작은 실천이 쌓여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60명의 그린세이버를 양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초석을 쌓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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