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선후보들 주택공급 확대 공약…LX하우시스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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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4일 LX하우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9292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건자재부문은 신규 분양 확대에 따른 매출성장에도 불구하고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 및 운반비 증가 등 비용상승의 영향으로 분기 기준 첫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는 B2C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공략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증설 효과를 통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하반기 부엌 및 욕실 사업부 신설로 기존 창호, 바닥재 중심에서 부엌, 욕실 등을 더한 패키지화 및 구색 다양화와 직매장 개념인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난해 기준 20개에서 올해 40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 이스톤 사업과 더불어 동사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PF단열재는 화재 안전 법규 강화로 인한 준불연 단열재 수요 증가와 더불어 2022년 하반기 본격 가동 예정인 4호 라인 증설효과(연간 매출 규모 약 1000억원)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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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공약에 근거한 주택공급 확대, 매매거래 활성화 등 현실화 가능성은 건설 및 건자재 섹터의 우호적인 환경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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