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어촌활력증진 시범도시로 선정 4년간 70억 지원받는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거제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4년 동안 최대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과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서비스를 개선해 방문 위주의 관계 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우선 사업 첫해에는 지역자원 발굴, 지역 사회문제 및 주민 서비스 욕구 조사 등 현황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어촌생활권 사업계획을 수립해 사업비를 확정한다.
이후 생활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어촌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지역 살아보기, 창업실험실 등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실험을 현장 완성형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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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이번 사업으로 젊은 세대의 지역 유출과 신규인력의 유입감소로 위기를 벗어나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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