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구정동 지하통로 등 4곳을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경북 경주시는 구정동 지하통로 등 4곳을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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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경주시가 어둡고 칙칙했던 읍·면·동 골목과 지하도를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28일 시설 노후로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읍·면·동 거리 4곳을 오는 6월까지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동강서원 진입로 및 강동면 인동리 입구 버스 승차장 주변, 황리단길 골목 및 황남동 주민자치센터 옆, 도지동 코아루아파트 동방초등학교 사이 철길 하부 통행로, 구정동 지하통로 등 총 4곳이다.


이에 경주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는 디자인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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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이번 도시미관 디자인사업을 통해 사업 대상지 4곳을 경주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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