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저소득층의 주거 생활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 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 임대사업은 iH에서 매입해 관리중인 신축 다세대주택을 인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964가구를 매입했으며, 올해도 1000가구의 주택을 신규로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공고는 지난해 신규로 매입한 주택과 기존에 거주했던 임차인이 퇴거해 발생한 공가에 입주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다.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중구, 동구에 위치한 매입 임대주택에 입주할 총 90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사는 무주택 세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및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주거취약계층이다.
신청 접수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입주자 발표는 5월 말 이후 i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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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iH 사장은 "매년 1000가구 이상의 매입 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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