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벨라루스 국경서 '조건없이' 회담 합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회담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 국경에서 러시아 대표단과 조건 없이 만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를 걸어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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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실도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의 회담을 확인받았다"고 확인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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