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9명에 장학금 지급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5일 34개국 출신 국내 대학 유학생 총 89명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약 3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재단은 현재까지 41개국 출신 유학생 2115명에게 약 83억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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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영그룹은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역사 알리기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8900억이며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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