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국비 11조원 달성 첫 걸음 … 국비 확보 전략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지난 24일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초 업무보고를 통해 설정한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사업별 실국별 대응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175억원 국비를 확보했었고 올해도 지난해 기세를 몰아 국비 11조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내년 분야별 주요 핵심사업 확보전략을 집중 점검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별 중점과제와 투자방향을 토대로 미래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지속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다양한 분야 예타사업 발굴도 논의됐다.
메타버스 노마드 행복촌 조성과 경북 청년 메타플레이스 구축사업, 경북 혁신중소기업 미래이음 금융지원 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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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은 4월말까지 소관부처로 신청하고 5월말까지 부처 심사를 거쳐 기재부로 제출된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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