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서 경북 교육 첫 걸음 뗀 ‘섬마을 선생님’ 응원합니다
울릉교육지원청, 올해 신규 임용교사 임명장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올해 3월 1일 자로 발령난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이날 경북 교육의 첫걸음을 울릉도에서 내딛는 신규 임용 교사들에게 임명장이 전해졌다.
행사 후 고(故) 이경종 선생님 추모비를 찾아 고귀한 선생의 제자 사랑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 이경종 교사는 1976년 울릉읍 도동에서 학교 업무를 마치고 만덕호를 타고 복귀하던 중 풍랑을 만나 천부면 앞바다에서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면서도 물에 빠진 두 제자를 구하려다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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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현 교육장은 “경북 교육의 첫걸음을 섬에서 시작하는 선생 모두를 진심으로 반기며 따뜻한 마음을 갖춘 교육자로서 울릉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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