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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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고두심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배우가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을 비판하면서 "제주도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이재명입니다"라는 글을 담은 이미지가 유포됐다.

해당 이미지 하단에는 고두심과 이재명 후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나란히 배치돼 고두심이 이 후보 지지선언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는 누군가 조작한 허위 게시물이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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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고두심은 해당 게시물에 어떠한 관련이나 발언도 한 적이 없으며 원희룡 전 지사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일체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고두심은 앞으로도 정치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힐 생각이 없다"며 "고두심에 관한 허위사실이나 허위발언이 또 발견될 시에는 강경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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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문화예술인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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