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 등 주요 거점 생산능력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의 직원이 21700(왼쪽), 18650 원통형 배터리를 들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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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장을 지난 30년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100년을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겠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48,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36% 거래량 163,843 전일가 442,000 2026.05.15 09:31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에 따르면 권영수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은 LG엔솔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신규 상장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LG엔솔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코스피에서 단일 종목 공모액이 1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023:1로 코스피 IPO 기록을 다시 썼고,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청약 증거금 약 114조1066억원을 쓸어담으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LG엔솔은 상장 후 약 10조20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투자금을 글로벌 생산기지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R&D) 및 신규 사업 투자 등에 쓸 방침이다. LG엔솔은 "한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현지 대량 생산을 통해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LG엔솔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북미 지역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4년까지 5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유럽 및 중국 생산공장에 각각 1조4000억원, 1조20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오창공장의 경우 내년까지 64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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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은 1992년 한국 최초로 2차전지 연구를 시작한 기업이다. LG엔솔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5조3000억원에 달하는 R&D 투자를 진행해 소재와 공정, 핵심기술 분야에서 총 2만2900여건(2021년 9월 누적 등록 특허 기준)의 특허를 보유 중"이라며 "글로벌 기준 총 3300여명의 R&D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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