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8023명 폭증…창원 2179명, 김해 1663명, 양산 10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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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경남지역 일일 확진자가 6000∼7000명대를 건너뛰고 8000명대로 폭증했다.


23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023명으로 누적 9만6186명이다. 해외 입국 7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창원이 2179명을 기록해 처음 2000명대를 넘어섰고, 김해 1663명, 양산 1048명이 확진돼 1000명대를 보였다.


다른 시·군도는 진주 895명, 거제 620명, 통영 340명, 사천 217명, 밀양 192명, 함안 152명, 창녕 148명, 거창 131명, 고성 121명, 함양 101명, 합천 61명, 남해 51명, 하동 45명, 산청 36명, 의령 23명으로 확산세가 강했다.

사망자도 나왔다. 방역 당국은 60대 환자 1명과 80대 환자 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9만6186명(입원 774명, 재택치료 3만6262명, 퇴원 5만9024명, 사망 126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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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병상 가동률은 37.9%, 3차 예방접종률은 59.3%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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