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지역문화재단 직원 마흔두 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을 한다. 지난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확대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역문화재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김현환 문체부 차관이 마흔두 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훈한다. 문화누리카드 미사용자의 카드 발급을 독려하고 어르신 대상 이용 지원 서비스를 홍보한 경북 경주시 안소라 주무관을 비롯해 김성은 서울문화재단 주임, 전북 무주군 최선휘 주무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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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일부에게 선착순으로 지원돼온 문화누리카드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63만 명 모두에게 지원된다. 김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문화를 통한 회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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