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2022년 정기총회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기총회에서 박재욱 신임 의장(쏘카 대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기총회에서 박재욱 신임 의장(쏘카 대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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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에서 스타트업이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위한 정책과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박재욱 쏘카 대표의 말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올해 스타트업 업계의 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2일 오후 온라인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박 대표를 총회 구성원 만장일치로 신임 의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월 코스포 이사회를 통해 의장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총회에서 선출로 의장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신임 박 의장은 "창업가들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며 "더 좋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최성진 코스포 대표가 지난해 사업 결산보고도 발표했다. 코스포는 출범 5주년을 맞은 지난해 스타트업 규제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반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네트워킹이 위축된 점과 여전히 플랫폼 규제 움직임이 확대되는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규제 개선에 속도 내지 못한 점을 한계로 짚었다.


이어 발표한 2022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올해의 목표를 '스타트업 협력의 중심, 생태계 발전의 핵심으로'라고 설정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 강화 ▲스타트업 정책 역량 강화 및 환경 개선 ▲지속 성장 기반 조성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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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가는 만큼, 세계 최고의 창업국가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주리라 기대한다"라며 "정부 내의 창업·벤처기업인 중기부는 언제나 스타트업 곁에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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