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런치, 클래스101과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과 함께 브런치북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런치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인공지능(AI) 클래스 프로젝트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브런치북은 AI와 결합한 온라인 클래스로 제작될 예정이다. 작가가 직접 출연하거나 촬영, 편집하는 과정 등을 가상 크리에이터와 AI 기술이 대신하는 것으로, 영상 제작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좋은 작품만 있다면 AI VOD 클래스를 제작할 수 있다.
브런치에서 활동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브런치 PC버전에서 직접 브런치북을 발간한 뒤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 응모하기’ 화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클래스101 콘텐츠랩 총괄 리드, 제작 PD, 기획 MD, 에디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총 10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클래스101의 AI 클래스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당선작은 5월 9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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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관계자는 "'브런치북'은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 오디오북, VOD 등 다양한 2차 저작물로 확장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브런치북을 더 많은 독자에게 연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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