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김대중 후보는 저서 ‘김대중의 전남교육 대전환’을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서에는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되어 다시 교단에 서기까지 30년, 목포시의장과 국회의원 출마,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거친 후 다시 평교사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또 40여 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일구는 현장에서 전남교육의 현실을 마주하며 소망했던 전남교육 대전환의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김대중 후보는 지난 16일 본인의 SNS에 “화환 대신 도서 기부를 부탁드린다”며 “가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부하면, 다시 이 책을 도서관에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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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 같은 기부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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