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1차 접수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달 15일까지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제품을 공공조달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공공성이 있는 제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은 중기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된 제품 중 혁신성과 공공성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이하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기부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우수한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에 대해 해당 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을 연계해 초기 판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조달청 혁신조달 종합포탈(혁신장터)에 등록되며, 지정 후 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한 공공조달 참여가 가능하다.
중기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기술개발지원 성공기업 대상으로 2회 공고를 통해 299개 제품을 접수를 받아서 총 94개를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기술력과 사회적 필요성을 갖춘 혁신제품들은 공공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지정된 혁신제품 중 68%(110개/189개)가 공공시장 진입에 성공해 총 757억 원의 공공조달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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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정된 189개 혁신제품 중 17%(28개)는 미국 등 46개국으로 총 1063만달러(약 128억원)의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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