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지역소멸위기 대안으로 평가 받아

신안군,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정책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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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신안군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1년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킴과 동시에 지방정부의 정책 합리화와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적으로 확산, 전파될 예정이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는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대기업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주민수용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정책이다.

군은 이 제도를 통해 14개 읍면이 전반적으로 인구의 자연 감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임자도 41명, 자은도 32명, 안좌도 39명, 자라도 10명 등 총 122명의 인구가 증가해 지역소멸위기지역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 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를 군 전지역으로 조속히 확대시켜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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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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