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마을예비대학 사업설명회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지역주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을예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산청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촌협약에 명시된 마을만들기 우선대상마을 30개소의 마을대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농촌협약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농촌협약 대상사업인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예비대학’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잠재적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의 자신감 회복과 동기부여를 통해 농촌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설명회에서 ▲산청군 농촌협약과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이해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실행방법으로 마을예비대학의 필요성 ▲마을예비대학의 주체로 산청군 농촌협약지원센터의 역할 ▲마을예비대학 운영 내용 및 우수사례 ▲마을예비대학 신청 요강 및 제출서류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간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속가능한 주민 역량강화 전담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산청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적자원 육성과 주민주도 지역개발 수립을 위해 설립됐다. 농촌협약 이행 지원, 마을만들기 사업지구에 대한 농촌현장포럼(마을예비대학), 사업완료지구 활성화 컨설팅 등을 이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마을예비대학에 선정된 마을은 주민역량강화 뒤 마을예비계획을 스스로 수립해야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그는 “주민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성공적으로 농촌협약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