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2022년 봄 패션 쇼케이스 개최
21~27일 CJ온스타일 패션 브랜드 봄 상품 출시
TV, 모바일 통한 멀티 플랫폼 방송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온스타일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 간 패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집중 출시해 2022년 봄 시즌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TV홈쇼핑을 중심으로 모바일 라이브까지 방송을 확대해 봄 신상품 모바일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쇼케이스에는 동지현, 임세영, 이민웅, 지수진 등 간판급 패션 전문 쇼호스트가 총출동한다.
지난해 급부상한 Y2K(복고 트렌드에서도 자유를 상징하는 세기말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크롭 가디건, 아가일 니트 등 레트로 무드 아이템이 많다. 홈웨어·외출복 경계가 모호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편안함을 강조한 패션 아이템도 있다. 여기에 분홍, 하늘색 등 따뜻하면서도 밝은 파스텔톤 색상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 포문은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 '더엣지'가 연다. 21일 오후 가디건, 풀오버, 베스트로 이뤄진 '아가일 니트 세트 3종'을 방송한다. 마름모꼴이 연속적으로 배치된 아가일 패턴과 옐로우네이비·민트베이지·페리핑크 색상 조합이 클래식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는 24일 오후 7시35분에 봄 상품을 출시한다. '리비에라 니트 자켓 풀오버'는 올해 패션 트렌드인 세미 크롭 기장에 칼라거펠트 대표 디테일인 스트라이프를 더한 아이템이다. 트위드 자켓과 플리츠 원피스도 함께 방송한다.
'지스튜디오'는 24일 오전 8시15분부터 130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아 봄의 다채로움을 색과 디자인으로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시즌 메인 아이템은 '시그니처 도트 원피스'다. 네이비·그린·베이지·블루 색상 위에 도트 패턴을 더했다. 쇼트 트렌치, 자카드 팬츠, 플리츠 체크 스커트 등도 이날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여성 정장 브랜드 '세루티 1881'은 22일 쇼호스트 동지현이 진행하는 '동가게'에서 '니트 자켓 풀오버'를 판매한다. 가로줄, 세로줄을 넓은 간격으로 교차시킨 윈도우 페인 체크 패턴이 간결하고 심플한 멋을 낸다. 니트 자켓과 상의를 셋업으로 판매해 실용성도 더했다. 실용주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에셀리아'는 26일 '버튼업 V넥 니트 4종'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에디바우어', '까사렐' 등 CJ온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준비된다. 모바일로 관련 패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CJ온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스튜디오는 국내 방송사 최초로 적용한 리얼 커브드 LED 사이니지 미디어월이 있어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